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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를 류(流)'
홍석표 2019-11-03 추천 5 댓글 0 조회 331


요즘 마음 속에 깊이 남아있는 한자가 생겼습니다. 바로흐를 ()’입니다.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흘러가게 하시는구나 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지난 주간에는목회자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한국과 세계 여러나라에서, 교회의 크기나 사역의 크기에 관계 없이940여명의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배우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영혼 구원해서 제자 삼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모습을 통해 감동과 도전을 받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1 2()에는동경 코스타 2019’ 위한 준비기도회를 우리교회에서 가졌습니다.

 

11 30() 동경의 네개의 교회와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서 하룻동안 열게 동경코스타 위한 기도회입니다. 코스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처음 마음으로 함께 연합하고, 힘을 모아서, 동경에 있는 청년들을 위해 은혜의 장을 마련합니다. 동경의 교회들이 한마음으로 섬기는동경 코스타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기도하게 됩니다. 복음을 위해서 교회들이 함께 연합하고, 서로 섬기며 새롭게동경 코스타 세워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셨던 뜨거운 은혜가동경코스타 통해서 오늘의 청년들에게 동일하게 부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11 6일부터 12일까지마더와이즈' 저자인 드니스 글렌과 남편 데이빗 글렌 부부가 동경을 방문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시작한마더와이즈 사역이 우리에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서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임에 참가한 사람들에 의해 일본어로 교재가 번역되고, 일본 자매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모임들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딸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함께 기도하고, 삶을 나누고, 회복되는 모임입니다. 결과는 가정의 변화로, 교회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자이자 미본부 사역 중인 글렌 부부가 직접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부부, 좋은 부모를 배우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 교회들에서도 함께 참석하고 싶다는 연락들을 받게되었는데, 많은 교우들이 참여해서  배우고 은혜를 누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부터 우리교회에서 성경이 읽어지네-전문강사스쿨 3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구약, 신약 성경방이 열렸고, 일본어로도 구약성경방을 마치고 현재 신약성경방이 진행중입니다. 중국어로도 구약성경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을 위한구약집중세미나신약집중세미나 섬길수 있는 기회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교회가 말씀위에 세워지기를 기도하면서 시작한 사역들인데, 이제는 다른 교회들도 섬길 있는 사역들이 되었고, 일본인들을 위한 섬김들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교회가 기도했던 '쓰임받는 교회로 다시 사용해달라'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이렇게 응답하고 계시는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있을 뿐인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흘러가도록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 계속 이끌어가실 하나님의 흐름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연스럽게 쓰임의 현장에서 순종함과 기쁨으로 함께 흘러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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