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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식,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홍석표 2019-12-18 추천 5 댓글 0 조회 633

지난 12월 14일에 세례식,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벌써 한국부 86 기, 일본부 68기, 그리고 중국부 37기입니다. 총 37명이 세례와 입교를 받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세례와 입교를 축하하기 위한 꽃다발을 들고 교회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리고 식이 진행되는 동안 밖에서는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입교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두시간이 훌쩍 지나갔지만, 모두가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한국부에서도, 중국부에서도, 그리고 일본부에서도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해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종일 웃음소리와 맛있는 음식냄새가 교회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입교한 아이들에게도 많은 꽃다발과 축하가 주어졌습니다. 부모님과 특별한 식사를 하기도 하고, 선물을 받기도 했습니다. 교역자 사무실에서도 기쁨을 같이 나누느라 인사들이 끊이지 않았고, 풍성한 음식들을 나누며 기쁨에 참여했습니다. 세례 받는 한 사람을 위해서 모두가 모여서 축하하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 바로 천국잔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혼이 돌아올 때 기뻐하시는 그 마음을 우리 모두가 조금이나마 느끼고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기쁨이 바로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은, 교회는 그분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몸은 머리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때 건강한 것입니다. 머리의 뜻과는 상관없이 몸이 움직인다면, 그것은 건강한 몸이 아닙니다.  돌봄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는 무엇인가를 하기 원하고 있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비참한 상태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그분의 몸된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것일까? 그것을 잘 분별하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교회의 존재 목적, 즉 우리의 삶의 목적입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게되면, 교회된 우리 안에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이 끊임없이 있게되고, 그들이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그 삶이 변화되는 놀라운 기쁨을 같이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아갈 수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는 방법은 복음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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