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목사컬럼

  • 홍목사컬럼 >
  • 홍목사컬럼
나 자신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홍석표 2018-06-17 추천 6 댓글 0 조회 443

주중에 부탁을 받아서 나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달아봤습니다. 

쉬운 것도 있었지만, 스스로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나누어봅니다. 추가적인 설명은 (>>)라고 표시하고 붙여봤습니다. 

 

1. 취미는 

: 음악듣기, 서점 구경하기, 드라이브 

>> 일본에 와서는 영화를 딱 한번 봤네요. 그래서 영화감상을 취미라고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별로 본 적이 없었는데, 일본에서는 거의 본적이 없어서 '영화감상'은 뺐습니다. 

>> '독서'가 취미였는데, 어느순간인가부터 '독서'가 아니라 '서점구경'이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2.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음식, 샐러드 계열, 일식, 평양냉면, 그리고, 해장국, 곰탕, 순대국, ...

못드시는 음식은 

: 특히 못먹는 음식은 없습니다. 땀이 많이 나서 매운 음식은 잘 못먹습니다. 너무 많이 기름진 음식은 좀 피합니다. 

>> 예전에 주변 사람들이 놀랐던 부분이 '해장국, 순대국, 감자탕, 곱창복음, ...' 이런 거 먹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피자, 스테이크, 햄버거만 먹을 것 같아 보였다고...

 

3. 좋아하는 스포츠는 

: 야구, 테니스 

>> 좋아하는 스포츠. 잘 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4. 좋아하면서도 잘하는 스포츠는 

: 잘하는 스포츠는 없어서... 달리기를 좋아하고 많이 했었는데, 무릎이 다친 이후로는 조심하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 푼다고 두시간 동안 열심히 달리고 나서... 무릎에 물이 찼습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그렇게 못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지 하고 있습니다. 

 

5. 노래방 18번은 

: 노래방은 별로 가본적이 없어서 ... 

 

6.가장 좋아하는 찬송가는 

: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7.가장 존경하는 성경인물은 

: 바나바, 베드로 

>> 자신은 드러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믿어주고 세워주고, 그 속에 있는 능력과 잠재력을 꺼내주는,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바나바의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고 닯고 싶습니다. 

>> 베드로처럼 '단순, 무식'하게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베드로 형님, 죄송합니다. 나중에 만나면 혼날것 같아서) 

 

8.사모님과의 첫만남 장소는 

: 교회 청년부 예배실 

 

9. 기억속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 제가 섬기던 교회 예배당에서 장인어른께서 장의자에 앉아서 머리숙여 간절히 기도하시는 모습을 뒤에서 보고 있었을 때. 

>> 수 많은 행복했던 순간들 가운데 가장 뜨거운 마음으로 남아있는 장면입니다. 

 

10.개인적인 기도제목 한가지만 

: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믿는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예수 믿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Re:Bible 101 홍석표 2018.07.13 0 287
다음글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다 홍석표 2018.06.01 5 371

東京都(도쿄)新宿区(신주쿠)北新宿(기타신주쿠)4-30-2

Copyright © 요한동경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93
  • Total429,964
  • android_url
  • rss
  • 모바일웹지원